•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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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심혈관 질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심정지의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영국의 경우 모든 국립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이 포함된 보건과목을 이수하고 있고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12세 이상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39개 주에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의무화했다. 국내의 경우는 2014년부터 학교보건법에 의거해 초·중·고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미흡한 상태다. 지자체 의용소방대 등 각종 민간단체 에서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해 심정지 환자가 3만여 명에 이중 사망자가 2만 8천 명이다. 한 명의 생명이 소중할 때 골든타임 4분을 잘 지키고 심폐소생술로 고귀한 생명을 지키려면 반드시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대한심폐소생술협회와 대한적십사자가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생존율을 보면 시행 1005건 중 15% 해당하는 150명 생존 미시행 132건 중 약 6.2% 생존 2.4배의 생존율이 증가한다고 통계청이 밝힌 바 있다. 

 

2024년 5월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기관으로 인증된 화신사이버대학교에서는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10월 5일 오전 9시 조지현 화신사이버대학교 입학홍보처장 사회복지학과 부교수의 교육과정으로 일반인 10명이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했다. 동영상과 직접 실습을 통한 빡빡한 교육을 잘 소화해냈다. 

 

조지현 화신사이버대 입학홍보처장은 "말 그대로 심화과정의 교육은 수준 높은 훈련들을 교육내용으로 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참여하신 모든 교육생들이 열정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주고 있어 성공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심폐소생술 강사라면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더 많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이 확산돼 나와 내 가족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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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사이버대,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기관으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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