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9월부터 11월까지 동부권역 17개 중·고등학교 1,4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 감성을 길러주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강사는 의사, 과학자, 농부, 카피라이터 등 다양한 분야 11명의 작가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직업, 가치관을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 6일 △윤해연 작가‘우리의 지구는 안녕한가요?’를 시작으로, 9월 12일 △이명현 작가‘새로운 우주시대가 온다’, 9월 13일 △이정모 작가‘과학으로 세상을 명랑하게’를 운영하여 참여 학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중학교 한 참여 학생은“방송을 통해 봤던 작가를 실제로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관심 없었던 과학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일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만나 소통하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