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포맷변환]인천은광학교 기사사진.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409/20240921124725_goeuwzes.jpg)
인천은광학교(교장 최은아)가 지난 9월 3일(화), 4일(수) 개최된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우승(교육부장관상 및 문화체육부장관상) 및 우수지도자상(교육부장관상 및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 문화재단,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e-페스티벌은 ‘열정의 e공간, 행복한 e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 3일(화), 4일(수) 이틀간 e스포츠 10종목(마구마구·모두의마블 등)과 정보경진대회 18종목(파워포인트, SW코딩 등) 등 총 28종목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1천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의 실력을 뽐내었다.
인천은광학교에서는 마구마구(e스포츠) 부문에 곽현민, 이승현 학생이 파워포인트(정보경진대회) 부문에 남시현 학생이 인천을 대표해 출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에 대비해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지도교사(신용진, 박봄)와 함께 연습을 했으며, 방학 중에도 부여된 과제와 온라인상에서 소통하며 꾸준히 연습을 이어갔다.
학생들이 매일 연습하고 준비한 결과, 이승현, 곽현민 학생은 마구마구(e스포츠) 부문, 남시현 학생은 파워포인트(정보경진대회)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승현과 곽현민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연습했는데 감사하게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게돼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지도교사인 신용진 교사는 "무엇보다 경기를 준비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훈련했고 학생들 각각의 플레이 장점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라고 대회 참가 소감을 남겼다.
남시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게 됐고,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으며, 지도교사인 박봄 교사는 “시현이가 부여된 과제 외에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했던 모습이 참 멋지고 고마웠고, 노력한 모습만큼 우승까지 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천은광학교는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