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보도자료] 맞춤운동.JPG

 
강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준배)은 지난 4월 30일부터 (주)리무빙컴퍼니의 움직임 분석기 ‘리무빙 체커’를 도입해 50~70대 중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운동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효과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9월 20일 밝혔다. 
 
리무빙 체커는 AI 센서를 활용해 약한 근력과 관절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측정하며, 피측정자에게 최적화된 운동을 추천하는 기계로, 노년기에도 건강한 활동을 유도하고 사회적 연결성을 높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리무빙컴퍼니에서 개발했다.

맞춤형 운동코칭프로그램 효과성 연구는 리무빙 체커에서 제공하는 8가지 동작 영상을 따라 수행하고 수행결과 분석을 통해 추천된 3가지 운동을 배우는 형태로 30분간 진행된다. 추천 운동은 개인 휴대전화로 발송돼 일상생활에서도 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주1회 정기적 참여를 통해 몸의 상태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본 효과성 연구에 참여한 60대 남성 A씨는 “내가 오른쪽 다리가 나빠 치료를 받고 있는데, 기계가 측정하고 정확히 그 부분을 맞추니 굉장히 신기했다. 동시에 약한 신체 부위를 강화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알려줬는데, 그 부분에 집중하며 운동하니 더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효과성 연구를 추진하며 조준배 관장은 “좋은 기술을 복지 실천 현장에 도입하여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싶다.”라며, “더불어 인간을 이롭게 하는 좋은 기술이 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자들과 협력 해 나가는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인지·정신건강, 주거환경 등의 영역까지 복지기술의 도입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 7월 개소를 예정하고 있는 (가칭)SMART 건강100세 시니어라이프디자인센터를 통해 좋은 기술들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의 이러한 도전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이 복지 환경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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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종합사회복지관, 복지기술 활용한 맞춤형 운동코칭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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