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읍초, 부산진구민을 위한 재능나눔 음악회 개최
초읍초등학교 다소리 학생 오케스트라, 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초등학교(교장 원미경)는 9월 28일 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학교에 관심있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산 진구민을 위한 재능나눔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초읍초등학교 다소리학생오케스트라 단원 50명이 전례 없는 찜통더위 속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문화예술 재능 나눔을 통해 시민공원을 찾은 부산진구 가족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행사이다.
초읍초등학교 다소리학생오케스트라는 '부산시교육청 2024학년도 학교문화예술교육활성화 지원사업, 예술드림 거점학교'의 예산지원을 받아 ▲부산RCY오케스트라 ▲부산CBS교향악단 봉사단원 ▲부산교사오케스트라 클라리넷앙상블이 함께하는 100명이 넘는 대규모 연합오케스트라와 멋진 공연을 하게 된다.
연합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땀흘리며 준비하고 소통해 이루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 할 것으로 본다.
원미경 초읍초 교장은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 관장으로 학교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이번 초읍초등학교 다소리학생오케스트라의 ‘부산진구민을 위한 재능나눔 음악회’를 통해 보는 것 같아서 행복함에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민을 위한 재능나눔 음악회’는 오는 9월 28일(토)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16시 30분부터 17시 30까지(본공연) 열릴 예정이며, 라데츠키 행진곡, 인생의 회전목마, 페르시안 마켓, 캐러비언의 해적, 헝가리 무곡 No.5, 엘 쿰반체로, 샹젤리제 등 12곡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초읍초등학교 교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