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추석이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영양식단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9월 12일 오전 10시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이 고칼슘 우유와 떡 만둣국 후원봉사를 가졌다.
부산서구의회 이현우 의원, 하명희 의원도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 한 달에 한 번 이곳에서 후원과 함께 급식봉사를 하는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7월에는 350만 원 상당의 심폐소생기가 있는 재난 구호함을 이곳에 기증한 바 있다. 추석을 맞이해 봉사를 진행한 봉사단은 급식을 기다리는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200여 명분의 차가운 생수를 제공하고 급식을 시작했다.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은 "추석이 다가왔는데도 여름보다 더 덥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이다 수분 섭취 잘하시고, 잘 드시길 바란다. 나누리봉사단은 항상 한 달에 한 번 이곳에서 봉사를 하는데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 다가오는 추석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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