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도서관, 올해의 '한 도서관 한 책' 작가와의 북토크 개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김지윤 작가 강연…참가자 모집 중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창원도서관(관장 이경구)은 2024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집필한 김지윤 작가와의 북토크를 오는 10월 11일(금) 14시에 책담 해오름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는 한 책의 주제를 매개로 이용자 간 독서와 토론 등의 공통적인 문화적 체험 향유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일반도서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이 선정됐다.
이 책은 연남동 골목길에 자리 잡은 빨래방에 있는 신기한 다이어리 속의 고민과 답글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를 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뮤지컬로도 재탄생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윤 작가와의 북토크는 연두색 다이어리에 참가자들의 고민거리 또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거나 댓글을 달아 작가와 참가자들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가 책 속의 등장인물처럼 체감할 수 있는 재미난 요소를 더했다.
참가 접수는 9월 19일(목)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cwlib.gne.go.kr)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과 SNS를 참고하거나 전화(☎055-278-2856)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구 도서관장은 “작가와 참가자 간의 소통을 통해 올해의 한 책이 더 뜻깊게 마음속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도서관은 참여형 독서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