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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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응모작인 ‘바람쉼터’ 앞에 강병수 교장

 

지난 8월 19일(월) 부산 금정고등학교(교장 강병수)의 정원 '산림탄소상쇄의 숲'이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학교 정원 네이밍 공모전에서 2학년 한OO 학생의 응모작인 ‘바람쉼터’가 선정돼 2학기 개학일에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정원 입구의 시멘트 옹벽을 가리는 현판 디자인은 금속 재료를 활용해 산뜻하게 단장했으며, 정원 안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가 적힌 푯말들을 배치해 정원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병수 금정고 교장은 '바람쉼터'라는 제목의 시를 직접 지어 바람과 더불어 쉬면서, 자신의 바람을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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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고, '산림탄소상쇄의 숲'이 새 이름 '바람쉼터'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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