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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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리단길상인회(회장 이호진)는 8월 19일(월) 관악구와 봉리단길 상인회가 공동 주최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맞이 봉리단길 맛집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2일(월)부터 7월 28일(일)까지 '나비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봉리단길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결식 우려 아동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약 100명의 신청자에게 16,000원 상당의 식사 지원 포인트가 지급됐고 참여자들은 봉리단길 내 총 22곳의 가게에서 이 포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는데 한 보육원의 교사는 “포인트 봉리단길 사업 신청과 포인트 지급 방식이 간단하고, 포인트에 맞게 가게들을 선택해 미리 메뉴를 정하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과 외식도 쉽지 않은데, 함께 즐겁게 메뉴에 구애받지 않고 선택해 먹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후기를 전했으며, 또 다른 보육원 교사는 “아이들이 이용한 식당의 음식이 맛있었고 이번 기회로 외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하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앱 내에서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등의 봉리단길 가게들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졌다.


봉리단길 상인회 담당자는 "이번 여름방학 맞이 봉리단길 맛집 투어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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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리단길상인회, ‘여름방학 맞이 봉리단길 맛집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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