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최근 국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재유행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해외에서는 엠폭스 확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초기 확산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업무협약이 있었다.
지난 8월 16일(일) 디지털제이케이(대표 김재경)는 자동차 실내소독기 전문 제조사 (주)오토퓨어(대표 양대승)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와 함께 선제적인 실내방역 및 자동차 실내방역과 그에 따른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체계 구축 협약은 디지털제이케이 김재경 대표가 사업을 주관하고, ㈜오토퓨어 양대승 대표가 민간 주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달청 우수조달제품 및 혁신제품 인증을 받은 방역장비를 적용해 (사)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의 지도와 협조로 생활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디지털제이케이 김재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공공기관, 관공서, 군부대 등 공공부문에서 주로 활용되던 오토퓨어의 방역 기술을 서울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방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라고 전했다.
(주)오토퓨어 양대승 대표는 “지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의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의 고광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의 선제적 방역의 사회적 필요성과 관련한 조언에 매우 감사드리고, 저희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의 고광선 회장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정책 시행과 함께 민간의 생활방역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라며, ”또, 자동차는 감염병을 가장 빠른 속도로 전파시키는 매개체인 만큼 자동차 실내방역에도 온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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