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유엔PEC 자문위원 워크숍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주)티에프메디칼에서 생산한 수동식 심폐소생기(Biota-3)도 선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평화, 교육, 문화의 슬로건을 내건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의 제4회 자문위원 워크숍이 8월 17일(토) 오전 11시 화신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은 특별히 조지현 화신사이버대 부교수의 심폐소생술이 메인 강의로 선정됐다. 골든타임 4분 생명을 지키는 마지노선이다.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을 보면 급성심정지 환자에 대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29.3%로 상승했고, 이는 2012년 의 6.9%에 비해 10년 동안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청은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의 적극적인 시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특별히 폭염에 온열환자와 물놀이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이번 워크숍에 자문위원 조지현 화신사이버대 부교수를 초청해 심폐소생에 관한 모든 것을 교육했다. 심화과정까지 선택 심폐소생자격증까지 자문위원들이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생존사슬은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실행돼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의 연결고리다.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생존사슬의 각 요소가 효과적으로 실행되면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 생존 사슬의 첫 단계는 환자를 발견한 목격자가 심장정지 발생을 인지하고 신속히 구조를 요청하는 과정으로부터 시작된다.
둘째 단계는 심장정지 환자에게 목격자가 가능한 한 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다. 셋째 단계는 충격 필요 리듬을 치료하기 위해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넷째 단계는 관찰되는 심전도 리듬에 따라 제세동, 약물 투여, 전문기도 유지술 등 치료를 하는 전문소생술 단계이다. 다섯째 단계는 자발순환이 회복된 환자에게 원인을 교정하고 목표 체온 유지 치료를 포함한 소생 후 통합치료와 생존자에 대한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매뉴얼을 빈틈 없이 유엔PEC 자문위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자동제세동기는 꼭 필요한 것이지만 교육을 받지 않은 노인들이나 어른들은 사용법을 몰라 사고 시 허둥대는 경우들이 있다. 특히 여성이 사고를 당했을 때 옷을 벗겨야 하는 곤란함 때문에 머뭇거려 아까운 생명을 잃은 경우도 생긴다.
이런 안타까운 일들을 대비해 (주)티에프메디칼에서 만든 수동식심폐소생기(Biota-3)를 워크숍 심폐소생술 교육에 등장시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지현 화신사이버대 부교수는 유아, 성인이 기도가 막혔을 때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 요법 등 많은 유익한 교육을 자문위원들에게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