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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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태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본교 신청자 대상으로 선발된 ‘영 마이스터 양성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4박 5일간 현장실습교육(WPL:Work Place Learning)을 실시했다.


WPL은 사제동행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살아있는 경험을 배우고 선도 농업인의 전문 기술과 핵심 노하우를 체험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현장 교육 속에서 농축산업 및 생명농업의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번 WPL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ΔICT와 스마트 농업 이해 Δ양액재배 Δ첨단농업의 이해 Δ백엽상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Δ딸기 재배의 미래 전망과 6차산업 Δ복합 환경제어 장치의 설정 및 구동 실습 등이 있다. 실습장의 현장교수가 맞춤형 멘토가 되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3학년 박○혁 학생은 “졸업하기 전 현장실습교육을 한 번 더 다녀올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유익했고 후배들이 꼭 지원해서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뜻깊은 경험을 해보았으면 좋겠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1학년 음○호 학생은 “농업은 이론만큼 실기가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조금은 찾은 것 같다.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영농에 배운 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해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태원 교장은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전학년이 어울려 현장 속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경험한 것을 체득하는 시간을 통해 영농인을 육성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영 마이스터 인재 양성이라는 본교 지향점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과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응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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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명과학고, 여름방학 중 WPL을 통해 Young 農(영농)의 꿈을 불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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