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교육지원청, 130년 역사를 한눈에···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 제작
안윤호 교육장, “이번 콘텐츠 제작 사업은 우리 중부교육의 유서 깊은 역사를 다양한 이용자들이 쉽게 체감 가능하도록 구성하고자 노력“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7월 19일(금), 130년 중부교육 역사를 누구나 한눈에 체감 가능하도록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7월부터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에서 공개한다.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은 학교컬렉션, 학교행사 및 교육활동 등 주제별 컬렉션, 기관 컬렉션으로 구성한 교육기록 온라인플랫폼으로, 자료 총 5635점이 탑재(https://jbarchives.sen.go.kr)돼 있다.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 콘텐츠 제작 사업은, ‘사대문 안의 학교들’ 편찬(2020년 6월), 중부 관내 유서 깊은 학교 교육기록 플랫폼인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 구축(2022년 4월), 정전 70주년 기념 ‘피난시절 천막학교 전시회’ 개최(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공동전시, 2023년 6월),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기록유산 보존을 위한 MOU 체결’(2024년 3월) 등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록관리 특색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에 구축해 고도화를 끝낸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신규 콘텐츠 제작 계획에 따라,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에 탑재돼 있는 학교역사기록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자료를 함께 활용해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중부교육이 흘러온 시간의 길을 선명하게 시각화하는 것에 역점을 뒀다.
또한, 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교육과정으로 타임라인 시기를 구분하는 등 보다 세심한 논의를 통해 콘텐츠 제작이 진행됐다.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은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 메인 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또한, 4대 문 안의 명문 학교들이 강남 등 타 지역으로 이전한 시대적 배경의 재조명을 위해, 해당 학교들의 구교사 사진 및 통계자료를 활용한 학교 이전 콘텐츠도 함께 제작해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 주제 컬렉션(사건-강남이전) 페이지에 게시했다.
안윤호 교육장은 “이번 콘텐츠 제작 사업은 우리 중부교육의 유서 깊은 역사를 다양한 이용자들이 쉽게 체감 가능하도록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들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기록물을 발굴하고 소중히 관리해, 보다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계속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