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4 [강남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앞장.jpg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은 7월 16일(화),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하고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장애학생 인권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고 밝혔다.


7월 11일(목)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울산 지역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은 황태륜 변호사(법무법인 화담)를 초청해 장애학생 인권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상황과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울산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해 매달 한 번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학생 인권 침해 사고가 발생하면 2차 피해 예방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황 변호사는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은 교사의 중요한 책무”라며 “장애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사들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산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사의 인권 감수성 함양으로 인권 친화적인 학교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 보호 교육과 연수 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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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남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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