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7(일)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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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위치하고 있는 발명·특허 특성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 지난 7월 9일(월) 신재경 신임 교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신재경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지향적 삶을 위해 감성적이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서울 미래산업과학고는 2010년 발명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돼 발명을 통한 창의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모든 학생이 주인공인 학교에서 수시로 저명한 기업 대표의 특강을 실시하고, 일년 내내 학교 기업을 통한 현장 중심 실천 체험활동의 제공은 다른 특성화고와 비교되는 엄청난 성과로 나타나게 됐다. 

 

그동안 이 모든 중심에는 신재경 교장이 있었다. 독자적인 방식의 창의성 교육을 시도한 결과, 사물의 속성과 이치를 꿰뚫어 보는 능력과 생각하는 힘이 강한 학생을 배출하게 하는 등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2년, 2023년, 2024년도 대학 진학에서 매우 높은 진학률로 성과를 냈으며, 매년 신입생 선발에서도 우수 신입생 유치에 성공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학교다. 

 

이러한 엄청난 실적에는 해가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만의 특별한 교육이 있는데, '체험-인지-창의'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는 'RSp 교육모형'이다. 

 

RSp는 'Reverse Science from products'의 머리글자로 제품에서 배우는 과학원리 즉 역과학(거꾸로 과학)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학생 외에도 졸업생 및 많은 축하객들이 찾아와 취임 축하를 했는데, 신재경 교장은 “지금은 변혁의 시기다. 힘들고 고단하지만, 오직 학교와 학생만 바라보면서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취임 축하 자리에 참석한 김태훈 박사(유튜브 '학교 밖 김쌤' 채널 운영)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공지능 시대 최고의 역량인 창의력 교육에 독보적인 학교로서, 앞으로 이곳을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더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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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 미래산업과학고, 신재경 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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