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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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과 지난 6월 24일(월) 신길12구역 사회복지복합시설 및 (가칭)신길유치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9년 7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영등포구청 간 ‘지자체공동설립형유치원’ 건립을 위한 기본 MOU 체결 후 사업 진행에 따른 필요한 양 기관의 사업범위 및 사업비 분담 등 상호 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추진했다.


영등포구에서 유치원 설립 부지를 무상임대 방식으로 추진하는 (가칭)신길유치원은 신길재정비촉진구역 개발사업으로 유입된 유아의 공교육 기회 확대 및 책임교육 실현을 목표로 유아 친화적이며, 장애가 없는 생활환경 중심의 설계로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향후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며, 예산 확보 및 적기 공사 진행을 위한 통합적 행·재정 지원 등 2027년 3월 개원(8학급, 90명 정원)을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칭)신길유치원과 공동설립 중인 신길12구역 사회복지복합시설은 영유아·아동 돌봄을 위한 어린이집, 키움센터와 여성 소통 문화공간 등 가정 친화적 특화시설로 설계 중에 있어, 돌봄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가족 중심의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수 교육장과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구청이 학부모, 학생, 구민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러닝메이트 관계로 상호 협력하며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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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지자체공동설립형 (가칭)신길유치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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