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 ‘시(詩)로 여는 월요회의’로 감성 UP! 소통 UP!
창원교육지원청 저경력 직원이 주도하는 작은 변화로 수평적 직장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은 매주 월요회의에서 시를 낭독하며 한 주를 시작하는 '시(詩)로 여는 월요회의'를 도입해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고 6월 24일(월) 밝혔다.
특히 저경력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 회의의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직원들이 시를 낭송하는 시간은 단순한 회의 시작 전의 일상적인 절차가 아니라,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순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저경력 직원들이 참여하게 돼 스스로 조직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조직 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돼, 상호 존중과 신뢰로 이어져 팀워크가 강화되고 전체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낭독에 참여한 직원은 "시 낭독 시간이 업무 시작 전 마음의 안정과 새로운 영감을 주는 시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동료들과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황흔귀 교육장은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창의성과 정신적 건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를 통해 직원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의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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