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초, 수정 어울림 축제 운영
"모두가 하나돼 글로벌 인재로 자라가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시 성남수정초등학교(교장 배정심)는 지난 6월 11일, 18일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정 어울림 축제’를 진행했다.
6월 11일에는 베트남, 일본,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5개국의 다문화 체험 부스를 설치해 1~4학년 학생들이 각 나라의 의상, 악기, 인형, 놀잇감, 소품 등을 관람하고 전통 놀이, 전통 의상, 전통 악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6월 18일에는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4개국의 시장 놀이를 진행했다. 5~6학년 학생들이 각 나라의 시장 문화를 알아보고, 상인과 소비자 역할 놀이를 하며 각 나라의 언어로 물건을 사고 파는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심 교장은 “수정 어울림 축제 등 다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워 다문화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다문화 학생 비율이 43%가 넘는 성남수정초는 앞으로도 문화 편견 해소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해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 모두가 하나돼 글로벌 인재로 자라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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