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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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월) 광영고등학교(교장 민연옥)에서 공생의 길 동아리인 가야산정화대(부장 2학년 김지민), 광수대(부장 2학년 박빛나래) 학생들이 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에서 유래한 '플로카 업(plocka upp;줍다)'라는 단어와 '조가(jogga;조깅하다)'라는 단어를 합성한 용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2학년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가야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이 끝난 이후 산책로를 중심으로 산길을 걸으며 플라스틱병, 비닐봉지, 캔, 휴지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줍는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2학년 김지민 학생은 "가야산을 걸으며 평소에는 못 봤던 쓰레기를 발견할 수 있었고,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면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운동도 하고 환경보호도 할 수 있어 뿌듯한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열정이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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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영고, 플로깅 활동으로 가야산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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