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진도 지산초등학교(교장 박대진)는 6월 13일(목) 영호남(진도-성주) 교육교류의 날에 예술감성교육으로 학생 주도성 기르기를 위한 특색사업인 소포농악부의 공연을 펼쳐서 참가한 교육 리더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농촌학교의 작은학교 살리기 교육 우수사례로서 선보인 진도 소포걸군농악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제 제39호로 지산면 소포리에서 행해지는 진도군의 대표적인 농악의 하나로 임진왜란 때 적군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군작전 놀이로써 유래됐는데, 다양하고 흥겨운 가락이 매력적인 농악이다.
소포농악부 활동은 3~6학년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멋을 통해 심미적 감성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발표를 통해 행복한 민주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초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소포전통민속전수관 소속의 김남용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교사는 “보존이 아닌 실생활에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는 우리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 소포농악부 운영이 매우 긍정적인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를 즐기는 우리 지산초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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