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2024년 5월 31일(금)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대불초등학교(교장 위혜경) 5학년 딜누라 학생이 금상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진출 티켓을 손에 잡았다. 딜누라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나의 고향'이라는 주제로 우즈베키스탄어와 한국어로 발표를 진행하며 뛰어난 언어 능력과 발표 실력을 선보였다.
우주베키스탄의 역사와 음식 등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발표했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며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문화 교류를 꿈꾼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딜누라 학생의 유창한 발음과 풍부한 어휘력, 그리고 두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딜누라 학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딜누라 학생은 앞으로도 한국어와 우즈베크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켜 두 나라 간의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