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5(일)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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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2)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렸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에듀테크와 교육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스마트 스쿨', 글로벌 교육산업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AI와 메타버스 등 새로운 교육 기술에 대한 관심과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증대됨에 따라 글로벌 교육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올해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는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활동의 건전한 발표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소논문 발표회가 개최됐다. 

 

소논문 발표회의 주최 및 주관은 (사)한국창의학회(회장 문성환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서울교육대학교 발명교육센터,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영재교육원,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 ㈜창의와교육, ㈜프로보에듀, ㈜렌쥴리에듀테인먼트, ㈜조은에듀테크, ㈜삼쩜일사, 지혜나눔네트워크 등의 후원으로 올해 교육박람회에서는 소논문 발표회와 더불어 게릴라 발명대회를 함께 개최해 많은 사람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게릴라 발명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고, RSp 창의적 사고기법을 이용한 발명 카드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어서 참가자들이 쉽게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발명가인 문혜진(세모와네모 대표) 양과 안덕근 교수(서울교육대학교)가 행사를 이끌어 발명과 창의성에 대해 알아보고, 모든 참가자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발표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소논문 발표는 Cornerstone Collegiate Academy of Seoul에 재학 중인 전다희(소논문 주제: 더하기 발명기법을 적용한 침구 로봇청소기 개발)학생과, 전다윗(소논문 주제: 포물선 운동 실험을 위한 로봇 교구 고안 및 제작) 학생이 발표하였으며, 게릴라 발명대회 최우수상은 “Led를 이용한 지팡이” 아이디어를 낸 엄지성(인천이천초등학교)학생이 받았다. 

 

(사)한국창의학회는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창의 관련 연구를 하는 학술단체로 창의 관련 연구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문적 지원을 하고, 학술 연구 및 창의성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에게 논문발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창의학회의 부설연구소인 ‘무한상상 RSp연구소’를 통해 창의교육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 창의관련 행사, 강사 양성은 물론 인증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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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창의학회, 교육박람회서 소논문 발표회 및 게릴라 발명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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