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화해·조정 전문가 18명 배출
화해·조정 통한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조성 토대 마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이 1월 29일(수) ~ 31일(금) 3일 간 18명을 대상으로 화해·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등 학생 간 갈등을 화해·조정할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했고 연수 대상자는 곡석교육지원청 주관 2019년 화해·조정 기본 연수 및 심화연수를 모두 이수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관계 법률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이해, 회복적 서클 운영, 화해·조정 실습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및 화해·조정 역량을 강화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학교의 장의 자체해결’과정에서 이번 연수생들의 화해․조정 역할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성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출된 화해·조정 전문가들이 학생 간 관계회복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