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부산지역대학 생활체육지도과, 스포츠 현장학습 성료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직접 체험하고 여가 체육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 생활체육지도과(학과장 및 교수진)가 주관한 '스포츠 야구 관람 현장학습 행사'가 지난 5월 22일(금)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직접 체험하고 여가 체육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생활체육지도과 학우들을 비롯해 총학생회장 등 총 50명의 방송대 구성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부산지역대학 학장(이호행 교수)과 생활체육지도과 학과장(박상현 교수) 및 교수진 4명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은 55명의 참가자들은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뜨거운 경기 명승부를 직관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뒷풀이 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호행, 박상현, 최유리, 홍영준 교수님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적이었으며 학우들은 학과에서 준비한 풍성한 식사와 간식을 함께 나누며 바쁜 학업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생활체육지도과 송헌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다. 임원진들은 행사 기획부터 티켓 예매, 식사 및 응원 용품 준비, 당일 현장 안내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참여한 학우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우는 "교수님들, 그리고 학우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목청껏 응원하며 하나 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학과와 임원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활체육지도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학우들이 활력을 얻고 선후배 간의 정을 깊이 나누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접목하고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