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부영초등학교(교장 이철영)는 12월 3일 으뜸관에서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페스티벌을 열었다.
 
‘다문화 페스티벌’은 여러 나라로 구성된 부스로 운영되는 행사로써, 5·6학년 학생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참여했다. 중국·일본·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의 부스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페이스페인팅·건축물 만들기·화분 만들기 등의 부스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수부영초 학생들은 다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각 부스에서 국가별 의상과 전통 춤, 전통 놀이, 인사말 등을 배우며 타문화에 한층 더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00 학생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은 날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다른 나라와 관련된 행사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철영 교장은 “다문화라는 단어는 이제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안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며 “다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른 나라와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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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부영초, 배우고 느끼며 나누는 글로벌 공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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