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2(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7월부터 5개월간 중증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증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교육지원청 내 장애학생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증장애학생에게 성공적인 사회전환과 자립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함평영화학교 전공과 2학년 선OO 학생은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직무훈련을 받은 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7월 8일부터 5개월간 장성교육지원청에서 1일 4시간 근무하며 청 직원으로서 장성교육지원청 청소 및 기타 업무를 보조하는 직무를 이행한다고 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원은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며 직무를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선OO학생은 “5개월간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윤 교육장은 “청 내 직원과 상호 협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이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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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의 첫 사회 진출을 위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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