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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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이 6월 20일 전주 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회장 최영순)와 강한전북 희망동행 모임(회장 노동식) 등이 주관한 본 간담회는 ‘도지사 당선인 초청 타운홀 미팅(간담회)’ 성격으로, 최영순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장이 사회 및 진행을 맡고 각 시·군 지회장(고창, 진안, 익산, 완주, 김제, 무주, 장수 등), 최윤자 고문, 신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지역 기업인 대표), 노동식 강한전북 희망동행 회장, 김종욱 전 정부컨설팅협회 회장, 최광식 회장, 김주태 의장, 김태권 복지 TV 사장, 용화숙 회장, 최명희 순창 교수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전주 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은 “전북의 새로운 미래와 꿈 그리고 비전을 위해서 당선되신 이원택 도지사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전북 경제가 살아야 지역과 또 민관 협의돼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에 당선자께서 우리한테 좀 더 용기를 주고, 전북에 새로운 비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지역 상공 기업인과 지역 경제계와 적극적으로 함께하면서 우리 지사님 돕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노동식 강한전북 희망동행 회장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의 미래를 짊어진 이원택 도시사 당선인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다. 우리가 서로 함께 도울 수 있는 길은 서로가 소통하고 통합해서 열심히 전라도를 잘 이끌 수 있게 협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 최영순 회장은 “지지에 감사드리며 선거 기간 단톡방 운영 및 조직적인 지원을 통해 당선을 도왔으며, 당선인의 사회복지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에 안심하고 기대감을 표한다.”라며 현장에서 전달한 사안(사회복지 예산 및 정책 지원)을 여당 도지사로서 확실히 밀어주고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원택 당선인은 "도민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두 가지 큰 변화(기회)를 추진하겠다. 첫 번째 변화는 전북 자체의 '경제 생태계' 강화이며, 청년 인구 유출(연간 8천 명)을 막고,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오듯 청년이 돌아오는 전북 구현코자 함, 도청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업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 등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입. 두 번째 변화는 미래 신 산업 선점 (대통령 협력 사업)과 피지컬 AI(로봇) 산업 육성으로 현대차와 협력하여 2029년까지 로봇 밸리 조기 완공, 대한민국에서 전북이 유일하게 대규모 R&D 예산(1조 원 타당성 및 로봇 제조 2,500억 원)을 확보했고, 전북을 세계적인 로봇 산업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선언,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산단 조성과 해상·육상 풍력 및 영농형 태양광 강점을 활용해 5년 내 공항(트라이포트)을 완료, 단순 유치가 아닌 삼성·SK 등 첨단 대기업이 스스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전남보다 한 발 앞선 선점 효과 노림)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복지 및 취약계층에게는 복지 예산 확보(경제 성장률 상승에 따른 세수 확대를 통해 선제적 투자 진행- 매년 보통교부세 등 추가 예산 3천억 이상 예상), 종사자 처우 개선(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전북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표준임금제' 및 '호봉제' 도입 약속과 함께 복지 전달체계에 있는 종사자들이 보람과 사명감을 가지고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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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전주상공회의소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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