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디지털 성인지교육 특화 뮤지컬 운영
학생 참여형 공연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공감·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문태홍)은 학생들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10월 28일(수) 삼호서중학교에서 「2026. 디지털 성인지교육 특화 뮤지컬」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과 연계한 디지털 성인지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어 교육적 공감대를 높였다. 특히 공연 전에는 학생 수준에 맞춘 해설과 안내를 제공하고, 공연 중에는 학생 참여 요소를 포함해 학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 이 뮤지컬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교육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무대는 학생들이 디지털 성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학생들은 상호 간 공감과 배려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피해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문태홍 교육장은 “이번 디지털 성인지교육 특화 뮤지컬은 학생들이 디지털 성폭력 문제를 보다 친숙하고 현실감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