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교장 이창민)는 10월 28일 학교 도서관에서 독일 막스 아이트 슐레(Max-Eyth-Schule) 방문단 14명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국제교류는 독일 니더작센주에 있는 직업학교인 막스 아이트 슐레의 학생 12명과 교사 2명이 한국을 방문해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남미래국제고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행사인 환영회는 전남미래국제고 학생들이 준비한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학교장 인사와 양교 소개가 진행됐고, 두 학교 학생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쌓는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윤영섭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진원 강진군수가 참석해 개교 첫해에 열린 국제교류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가 행사 운영과 통역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방문단은 일정 동안 국어·기계·영어 공동수업과 민화체험, 전남 지역 특성화고 방문 등을 함께한다.
이창민 교장은 "이번 교류가 두 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배움을 나누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