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7(화)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기과 22.jpg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 전기과 학생들이 2026년 10월 8일 개최된 세계창의로봇경진대회(WCRC)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로봇·반도체 분야의 미래 기술 인재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기과 2학년 강승신·정태원 학생은 반도체검사장비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1학년 이승수·최원철 학생은 반도체이송로봇 부문 3위에 입상하며 뛰어난 창의력과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쌓아 온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적 완성도를 발휘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반도체검사장비와 반도체이송로봇은 첨단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미래 산업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 주는 계기가 됐다.


순천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공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고재성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살려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승신·정태원·이승수·최원철 학생은 전공 분야에서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 주며 학교의 자긍심을 높였다. 순천공업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기술 역량 개발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댓글 0

  • 5405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순천공업고 전기과, 2026 세계창의로봇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 거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