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지켜온 전통 한지의 힘…고감한지엔페이퍼, 중기부 장관표창 수상
백철희 대표, “전통 한지만의 깊은 숨결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통 한지의 명맥을 묵묵히 이어온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10월 23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장인정신과 모범적인 경영 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모범소상공인 분야 장관표창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5점 규모로 수여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방식의 한지 제조 기술을 고수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과 경영 전략을 접목해 전통문화의 산업화와 가치 제고에 앞장서 왔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며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백철희 고감한지엔페이퍼 대표는 "이번 장관표창 수상은 전통 한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땀 흘려준 임직원들과 우리 문화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한지만의 깊은 숨결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