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도서관, 10월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 운영
⌜줄줄이 줄줄줄⌟ 속 다양한 ‘줄’의 의미를 놀이로 경험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한근수)은 지난 10일(토) 유아 및 초등학생, 보호자 3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를 운영했다.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어린이가 그림책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 속 이야기를 나누고 독후활동을 경험하는 참여형 독서체험 프로그램이다. 10월에는 『줄줄이 줄줄줄』를 펴낸 장여회 작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장여회 작가는 어린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작품 속 등장하는 여러 의미의 ‘줄’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어 어린이들은 동물 가면을 직접 만을고 “토끼인 줄 알았는데 친구였네!”, “부엉인 줄 알았는데 엄마였네!”와 같은 말놀이를 하며 ‘-인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만든 가면을 쓰고 친구들과 맞히는 놀이를 해서 재미있었다" 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놀이로 경험하며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1월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는 김원훈 작가와 함께 그림책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운영팀(☎061-270-383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