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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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10월 10일(토) 센터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영재학교 AI 블루메이커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활용과 코딩 실습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창의융합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를 주제로 한 동화책을 제작하고 바이브코딩으로 자신만의 게임을 구현한다. 완성된 결과물에는 QR코드를 연계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작과 발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관련 교재를 직접 집필한 현직 교사 김종훈 주강사를 비롯해 과학교육 및 AI·디지털 교육 분야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학생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AI의 원리와 활용법을 익히고, 자신의 흥미와 생각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실습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디지털 윤리와 책임 있는 AI 활용 방법을 배우는 한편 진로검사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화책 주제와 이야기의 방향을 구상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승원 팀장은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동화책과 게임으로 직접 구현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및 창의융합 분야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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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6 디지털영재학교 AI블루 메이커랩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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