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중, 추석맞이 전통놀이로 하나 되어
전통놀이 체험하며 추석의 의미 되새기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 학생자치회 학년부는 지난 9월 22일(화) 추석맞이 전통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탬프 투어 용지를 받아 원하는 순서대로 공기놀이, 딱지치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구슬치기, 전 뒤집기 등 8개의 전통놀이 부스를 찾아 미션에 도전하였다. 각 부스의 놀이를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고, 8개 부스를 모두 체험해 스탬프를 완성한 학생들은 간식으로 교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는 과정에서 또래 간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으며, 모든 부스를 완주하며 성취감과 참여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학년 오00학생은“추석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공기놀이와 제기차기처럼 평소에 자주 하지 않았던 놀이도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즐거웠고, 8개 부스를 모두 완주하고 스탬프를 채웠을 때는 뿌듯했다. 앞으로도 이런 전통놀이를 자주 경험해 보고 싶다.”
학년부 2학년 전00학생은“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 방법을 설명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
학생안전부장 이0하 교사는“학생들이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즐거움을 알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히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을 통해 학생들 간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