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메타버스로 만나는 삼국·가야 역사교육 콘텐츠 공개
정근식 교육감,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고, 과거와 소통하며 미래를 통찰하는 지혜를 체득할 수 있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9월 7일(월)에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의 2026년 첫 메타버스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4일(월)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역사교육자료센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으로 구축했으며, 2025년에 제작한 조선시대 배경의 메타버스 콘텐츠 4종이 탑재돼 있다.
이번에 공개된 2026년 신규 콘텐츠는 삼국과 가야의 고분을 체험하며 당시의 생활양식과 사회상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 메타버스는 교사와 학생은 물론 시민 누구나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 설치 없이 접속할 수 있다. 접속 주소는 zep.us/@seoulhistory다.
센터에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총 5종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주요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5, 6학년) 학생과 중학생이다. 올해 선봬는 1차 콘텐츠는 삼국과 가야의 고분을 배경으로 해, 당시의 생활양식과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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