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0(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전경.JPG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교육지원청 및 관내 공·사립 유·초·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트머스 자가진단’을 실시했다고 18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직 구성원의 반부패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며, 교육지원청 전 직원 스스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청렴 시책으로서의 목적이 있다.


이번 청렴 리트머스 자가진단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청렴 리트머스 시스템에서 진단 실시 △청렴도 수준(심각, 조심, 관심, 안심)에 따른 실시간 색깔별 진단 결과 안내 △진단 기간동안 참여자 수 및 청렴도 결과 분석의 세 단계 과정으로 추진됐다.


참여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직급별(교육지원청 간부·교육지원청 일반 직원·학교 관리자·학교 일반 교직원)로 진단 기간을 분리하여 실시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간부 및 팀장급 이상과 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부장교사 이상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교육장 이하 교육지원청 간부 및 팀장급 이상의 참여율 100% 달성으로 기관장 및 관리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구현했다.


진단 결과, 모든 직급에서 최고 등급인 ‘안심 단계’ 평가자가 90% 이상을 차지함으로써 청렴의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단에 참여해 스스로 청렴도를 점검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사업 직후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7%가 ‘청렴 리트머스 자가진단이 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일상 속에서 청렴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는 남부교육지원청의 진정성 있는 의지가 돋보였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 운영을 통해 도출된 긍정적인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남부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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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청렴 리트머스 자가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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