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8(금)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60909 매향여자정보고,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청소년부 전 부문 석권 쾌거(사진 2).jpg

 

경기도 수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김달호)는 영상콘텐츠과 학생들이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에 참가하여 AI 창작영상 청소년부에 마련된 모든 상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난 9월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제작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제작자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학생들이 참가한 ‘AI 창작영상’ 부문은 기승전결이 있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창작 영상을 AI기술로 제작하는 분야다. 이번 대회에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부 시상 분야 인 최우수상(상금 200만원) 1팀, 우수상(상금 100만원) 1팀, 장려상(상금 50만원) 1팀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단일 학교의 학생들이 특정 부문의 모든 상을 석권한 것과 영상, 효과음, 배경음악 등의 모든 것을 100% AI로 제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영상제작 실무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영상콘텐츠과의 영상교육 전문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만의 체계적인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이 자리하고 있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영상콘텐츠과는 현재 ‘수원형 도제 사업 AI 영상 제작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작들 역시 해당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이다. 출품된 작품들은 심사기준인 완성도 및 기술적 구현 수준, 작품의 예술성 및 창의성, 서사 구성과 연출의 효과, 주제 및 메시지 전달력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달호 교장은 “청소년부의 모든 상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수상하게 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본교의 체계적인 교육이 어우러진 뜻깊은 결과”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구현해 낸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 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주도할 융합형 영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영상콘텐츠과 학과부장 정인원 교사는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이다. 우리는 어떤 학교보다도 먼저 AI 영상 제작 분야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정보, 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 일반 수업을 교육과정에 탄탄하게 편제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 유일의 영상 분야 특성화 학과로서 평소 영상 연출의 기본기를 다져온 우리 학생들이 생성형 AI로 영상을 제작했기에 작품성과 AI 기술력을 모두 갖춘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영상콘텐츠과는 기획, 연출, 촬영, 편집 등 기존의 전반적인 영상 제작 과정은 물론, 이제는 AI 영상 제작 분야까지 준비된 학과”라고 입상 소감을 밝혔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영상콘텐츠과는 기존의 실무 중심 영상 교육에 최첨단 AI 기술력을 더하여 지역사회와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영상 콘텐츠 전문가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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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향여자정보고 영상콘텐츠과,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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