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3(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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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지속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동행 자조모임 ‘같이ON’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7월 31일 밝혔다.

‘같이ON’은 청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기업과 직무 정보를 탐색하고, 또래 청년들과 취업정보와 구직 경험을 나누며 각자의 진로와 구직 방향을 구체화하는 참여자 주도의 자조모임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형성된 청년 간 관계가 일회성 프로그램 참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상호 지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2026 인천 채용박람회’ 참여에 앞서 사전회의를 열고 활동목표와 박람회 참여계획을 함께 수립했다. 특정 기업이나 직무를 미리 정하기보다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폭넓게 살펴보고, 기업의 주요 업무와 채용조건, 지원자격, 필요 역량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질문도 함께 준비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채용박람회에 함께 방문해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상담에 참여했다. 뷰티 관련 영업, 영업·고객관리,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며 채용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내용과 기업별 요구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박람회 참여 후에는 결과 공유회의를 열어 각자가 관심 있게 살펴본 기업과 직무, 새롭게 알게 된 취업정보를 공유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관련 자격증과 직무지식 습득, 문서작성 및 엑셀 활용 능력 보완 등 참여자별 향후 구직활동 계획도 구체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상호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청년들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채용정보와 구직 진행 상황,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소통과 정기적인 자조모임 활동을 병행하고, 지역 취업정보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자발적인 구직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은 혼자 감당하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자조모임은 청년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또래 청년들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자조모임을 통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소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적 연결망 형성과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앞으로도 참여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이어가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채움에이치알디(채움HRD)는 사람과 일, 조직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및 어학연수 등 다양한 고용·진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통합 고용지원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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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자조모임 ‘같이ON’ 활동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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