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2(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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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지난 7월 18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개최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의 ‘제7회 영웅환타지아’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월 1일 오후 6시 해운대벡스코점 고메스퀘어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더나눔봉사단 김창오 단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엔PEC 자문위원들과 후원자, 후원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박수영 국회의원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경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박수영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이 부산을 방문해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헌신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평화와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제우호 증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강뉴부대 후손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화음 속에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었다”며, “이러한 행사가 계속 이어져 감사와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창오 더나눔봉사단 단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엔PEC와 함께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사업을 비롯해 참전국과의 우호 증진, 평화문화 확산,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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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 음악회 성공 기념 감사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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