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맘-품지원단 체험 프로그램 ㅇ누영
멘토와 함께 관계 UP, 기분 UP, 체력 UP 도전! 클라이밍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Wee센터는 지난 25일(토), 순천에서 관내 맘-품지원단 멘토-멘티 34명와 함께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맘-품지원단은 엄마의 마음으로 품다라는 의미로 관내 자원 봉사자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학생들과 1:1 혹은 1:2 결연을 통해 정서적, 문화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문화와 클라이밍 스포츠 체험으로 멘토-멘티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문화적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멘토들의 여건을 반영해 토요일에 이뤄졌다.
체험은 초보자 맞춤형 체험형 강습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클라이밍 기본자세와 등반 방법을 익히고 자유롭게 체험을 이어갔다.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자기 탐색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클라이밍을 처음 해봤는데 멘토 선생님과 함께 배우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맘-품지원단에 감사드리고 우리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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