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심리·요리·체육·예술·원예치유 아우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 마련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02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보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신체활동, 문화예술 경험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보향교육이음터, 벌교초등학교,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는 소중한 사람(심리·특수교육) ▲공룡알빵 만들기(베이킹) ▲건강한 몸·행복한 나(스포츠스태킹) ▲두드림 숟가락 난타(난타) ▲향기 나는 행복 정원(원예치유)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경험하며, 다양한 감각 활동과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심리·특수교육 영역부터 요리, 체육, 예술, 원예치유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