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현경-해제-망운중, 공동교육과정 ‘브릿지학교 방학캠프’ 성공적 마무리
3박 4일의 몰입 성장, 자기주도학습으로 미래를 잇다!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현경중학교(교장 김혜경)는 지난 7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백제고등학교 기숙사 및 강의실에서 운영한 「2026 무안현경 브릿지 학교 방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기초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신장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무안현경중학교를 비롯해 해제중학교(교장 문효신)와 망운중학교(교장 양승집)의 희망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3박 4일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심화 및 기초 수업과 함께 학습코칭, 진로코칭, 자기주도 학습법 특강,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의 저자인 한재우 강사의 자기주도 학습법 특강은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교과별 전문 교사들의 맞춤형 수업과 지속적인 학습코칭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 이후의 학습 방향과 진로 설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공동생활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생활과 학습 루틴을 실천하며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무안현경중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기초학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급학교 진학 이후에도 안정적인 학업 수행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경 교장은 "이번 브릿지 학교 방학 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작은 학교의 학생들이 학업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현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확대하여 기초학력 향상과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