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7(월)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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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7월 24일(금), 관내 초‧중‧고에 재학중인 5가구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문화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무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유관기관 연계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무안군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 가정과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무안 톱머리 소나무숲 펜션에서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평소 바쁜 일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가족들이 자연속에서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물놀이 체험,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가족 미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숙박형 체험활동은 가족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어 가족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나아가 학생들이 가정 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첫걸음은 학생이 자라는 울타리인 ‘가정’의 행복을 채워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며, “이번 가족캠프가 학생들에게는 심리적 안정을, 가족간에는 따뜻한 소통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우리 아이들을 품어주는 든든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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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무안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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