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7(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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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종원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종원 의원(사하2, 국민의힘)은 지난 7월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부산의료원 및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서부산의료원 조속 건립과 침례병원 정상화를 중심으로 부산형 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부산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최 의원은 금정구 침례병원 정상화와 사하구 서부산의료원 건립이 완료되면 부산의 공공의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부산의료원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료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부산의료원이 맏형 역할을 하며 부산시 공공의료 트라이앵글을 이끌어가야 한다"며, 권역별 공공의료기관 간 경쟁보다 협력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는 서부산의료원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최 의원은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주변 도로 협의 진행 상황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 사항인 디자인 개선 및 태양광 패널 반영 여부 ▲실시설계 추진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민건강국은 "올해 9~10월 중 서부산의료원 주변 정비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며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최 의원은 또 침례병원 정상화와 관련해서도 다음 달 예정된 관계 부서 협의 과정에서 시민건강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서부산의료원 건립과 침례병원 정상화는 부산시 공공의료 안전망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공공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서부산의료원 건립과 침례병원 정상화 등 부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권역별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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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부산시의원, “서부산의료원 조속 건립으로 부산형 공공의료체계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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