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 개최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화제작 등 단편 30편 상영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
-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화제작 등 단편 30편 상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축제 서울독립영화제의 순회상영회로, 2004년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이한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 저변 확대와 지역·부문 상영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 예정이다.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2025 주요 수상작과 화제작을 중심으로 총 6개 섹션, 30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다양한 형식과 장르를 아우르며, 개인의 감정과 관계, 사회적 현실, 상상력과 장르적 시도 등 동시대 독립영화의 흐름을 폭넓게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독립영화제2025 본선 단편 대상 수상작 〈오늘 밤의 비〉와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우리 꼭 다시 만나〉를 비롯해, 우수작품상 〈물질형태〉·〈강이와 두기〉, 국제앰네스티 촛불상 〈신도시케이〉, 외유내강상 〈층〉,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 〈산행〉 등 주요 수상작도 함께 상영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독립영화가 포착한 다양한 시선과 감각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객과 독립영화를 잇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 관람료는 전 회차 균일 5,000원이며, 상영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