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0(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크기변환]연구두레 보도자료 사진 (1).jpg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서부 분과(회장 조덕형)는 지난 5월 20일 인천서곶초등학교 해바라기 Edu-tech 미래교실(꿈자람터)에서 관내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및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학교 및 교실 활용 TIP」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과 전자책 생성 등 다채로운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가정통신문 작성, 민원성 문자 답장 및 정책 제안서 작성 등 구체적인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교육과 상담 등 본질적인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성형 AI의 뛰어난 활용성에 놀랐다.”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덕형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서부 분과 회장은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교실 안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교사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교육에 접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적 소개에 그치지 않고 AI를 교육적으로 안전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서부 분과는 앞으로도 교사 간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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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교실 속 생성형 AI 활용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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