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0(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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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차이나타운을 글로벌 문화 교류와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인천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3일 14시 30분 인천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한·중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할 ‘중국어체험센터’ 설치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국 형주시한국문화센터와 mou를 맺고, 한중문화교류청년단 표창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는 단순한 언어 교육 공간을 넘어 ▲Ai 활용 중국어 및 ESG 환경교육 카테고리 확립 ▲한중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중 청소년 교류 활성화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마케팅 ▲요커를 사로잡는 상인 맞춤 교육 등 인천 차이나타운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나아갈 것이다.

 

먼저 준비위원회 고문을 맡은 잡코리아 창립자이며 조은시스템 명예회장 김승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중국어체험센터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설립자, 차이나북스 박용호 대표는 중국어교육 1세대인 퇴직교사들과  중국어교육모니터링단으로 "중국어교육 활성화에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긴밀히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중문화교류청년단들과 세대통합으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이 외국어교육특구로서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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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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