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대학무상화·평준화운동본부와 정책 협약
입시경쟁 해소 위한 대입제도 개편, 대학서열체제와 고교서열화 해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5월 20일(수) ‘대학무상화·평준화 운동본부’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심각한 대학서열체제와 입시경쟁 교육으로 인해 초·중등 교육과정이 왜곡되고,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김대중 후보와 ‘대학무상화·평준화 운동본부’ 조창익 상임대표, 전남본부 한귀석 대표는 정책협약식을 통해 입시경쟁 교육을 해소하고 협력과 발달의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정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대입제도 개편에서 내신과 수능시험 절대평가 전환, 대입자격고사 도입을 추진해 입시경쟁 교육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대학서열체제와 고교서열체제 해소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역 국·사립대의 권역별 연합대학체제 건설을 제안하고 노력하여 지방대학의 성장과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초·중등 교육재정과 고등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내실화하고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을 제정하여 초·중등과 고등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운동본부 한귀석 대표와 정책협약을 통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내신과 수능시험을 5등급 절대평가체제로 전환하고 사교육비를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위원회’에 참여해 지방대학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키로 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에서 자금을 고등교육으로 전용하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법을 개정하고 별도의 법을 제정해 고등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조창익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전남운동본부 한귀석 대표를 비롯해 김창현 집행위원장, 전봉일 총무위원장, 백영호 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