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통신’ 운영… 현장 맞춤 행정지원 강화
카카오톡·홈페이지 이중 채널 구축… 법령 위반 예방·소통 기반 확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관내 학원과 교습소의 적법한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북부 학원통신’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습비 변경, 성범죄 경력 조회 등 주요 행정 안내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현장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지도·단속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사전 안내 중심의 예측 가능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수요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2단계 채널로 운영된다. 1단계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제공하는 ‘축약본’ 형태이며, 2단계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한다.
주요 콘텐츠는 ▲월간 빈발 민원 동향 ▲학원법 관련 입법예고 및 상임위원회 심사 진행 법률 안내 ▲안전점검 및 실무 적용이 가능한 점검 사항과 업무 팁 ▲연간 점검 계획 ▲긴급 현안을 전달하는 업무 경보 등 현장 중심 정보로 구성됐다.
해당 자료는 온라인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민원 창구 비치, 현장 지도·점검, 자율정화 활동 등 오프라인으로도 배포해 행정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원과 교습소가 스스로 준비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