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5(월)

교육현장
Home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3월 6일(금) 관내 특수교육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을 실시했다. 이번 운영계획 설명회는 익산시 관내 특수학급 담당교사 및 특수학급 미설치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의 특수교육대상자 담당 교사를 위해 각종 연수, 업무안내 등을 연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현장 실습 및 취업연계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 조기발견, 순회교육 및 순회치료교육, 상담활동, 진로 직업교육, 사업체 현장실습 및 취업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운영계획 설명회로 각급 학교와 내실 있는 연계를 통하여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를 수용함은 물론 익산특수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15-03-06
  • 한국게임과학고, e-Sports 프로팀 창단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국내 유일의 게임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3월 6일 이형규 전라북도정무부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박재완 전라북도의원, 김용찬 완주군의회부의장,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박두순 한국정보처리학회장, 게임관련 대학 교수들을 비롯한 이스포츠 관계자들과 전라북도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KG-GEMSTONE 프로 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주종목으로 정광호구단장(현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장)을 중심으로 이유찬감독(전 스파키즈 감독, 현 전남과학대학교 이스포츠학과 교수, KG-GEMSTONE 컨설팅)이 이끄는 프로구단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서 결성된 것이다. KG-GEMSTONE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재학생 12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e-Sports가 대한체육회 준가맹단체로 인정됨에 따라 e-Sports의 저변 확대와 디지털시대의 여가 문화 육성을 통한 e-Sports 활성화에 앞장서서 활동할 계획이다. 국제 이스포츠협회 회장과 한국 이스포츠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의원은 영상 편지를 통해 “발전과 도약을 거듭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스포츠와 게임산업의 중추적인 일꾼이 되어 세계를 누비는 게임인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15-03-06
  • 전북교육청, 일제 수탈과 저항 다룬 교재 나왔다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중국 길림성 백두산 자락에 있는 무주촌은 전북 무주군에서 집단 이주한 사람들이 형성한 마을이다. 이민 2,3세대로 이어지면서 대부분 마을의 공동체 문화가 무너지고 있지만 유독 이곳 사람들은 우리의 것을 지키며 살고 있다. (중략) 이 마을의 이민 1세대 김양순 할머니(73세)는 열두 살 때 무주촌에 왔는데, 할머니의 고향은 김제시 죽산면 서포리다. 고향이 생각날 때마다 마을 뒷산에 올라 ‘찔레꽃’을 부르며 눈물을 삼켰다는 할머니는 ‘고향’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중고등학생용 교재 101페이지)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일제강점기 전라북도의 수탈과 민족운동 등을 다룬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교재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용 2종으로 발간했다. 현재의 역사 교과서에는 일제강점기가 시간의 순서와 일제의 통치방식, 민족운동의 대응이라는 큰 틀에서 다루이지고 있기 때문에 전라북도의 구체적인 현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어서 이 교재를 발간하게 됐다. 이 교재는 크게 ▴빼앗긴 들 전라북도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의 전개 ▴생활 모습과 문화가 바뀌다 ▴부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진, 지도, 삽화를 실어 생동감을 더했다. 또 일제수탈지역과 민족운동이 일어난 지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장별로 주요개념, 수탈과 저항의 현장, 주요 사건, 주요 인물 등을 설명했다.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의 전개 단원에서는 일제에 저항한 전북 지역의 의병장, 전북 지역의 3·1운동, 단순한 식량 수탈의 차원을 넘어서 항일 민족운동으로 발전시킨 전북 지역의 소작쟁의 등을 내용에 담아 국권 회복을 위한 전북인들의 노력을 알아보도록 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단원 마무리’ 코너를 두어 학생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고, 부록에는 일제강점기 주요사건(연표)를 실어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일제강점기 관련 현장체험학습 코스, 유적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전북 지역의 특수성만을 강조하지 않고 전체 역사 속에서 전북 지역의 역사를 조망하도록 유의하고, 학생의 발달단계에 따라 난이도와 양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재 발간을 위해 지난해 3월 대학 교수와 현직 교사, 문화원장 등으로 구성된 교재개발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왔으며, 1년간의 준비 끝에 발간하게 됐다. 이번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교재는 학교별로 4부씩 배부해 학생들의 역사교육 교재로 활용하고, 5~6월경에 역사를 배우는 모든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업무담당장학사는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역사를 생생한 사진과 자료가 실린 교재를 보급해 역사교과서의 부족한 면을 채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15-03-06
  • 남원산내초, ‘지리산 뱀사골 밑’ 특별한 입학식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3월 2일 오전 10시 전북 남원 산내초등학교 체육관에는 100여 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빼곡히 앉아 있다. 14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는 입학식 행사다. 산내면 전체 인구가 2,200여명에 불과한 것에 비춰보면 신입생이 제법 맞다. 지난해는 20명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은 정영주 교장의 입학허가서 전달로 시작됐다. 이에 입학을 축하하는 떡케익이 무대 중앙으로 오르면 재학생들은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를 부르며 후배들을 환영한다. 14명의 신입생은 이날 학교운동장 놀이터 옆에 기념식수를 심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생애 첫 교실로 들어가는 복도에는 선배들이 기다랗게 줄을 서서 박수를 쳐주고 첫 수업은 담임 선생님이 읽어주는 동화책으로 시작한다. 지리산 뱀사골 밑에 위치한 벽지학교인 이 학교는 청정한 자연환경, 혁신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귀농귀촌현상과 맞물려 학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교생 98명 중 절반이 귀농귀촌 자녀다.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산내면은 2012년 35가구 71명, 2013년 56가구 124명을 비롯해 2002년 이후 158가구 380명이 귀농귀촌으로 이 지역에 둥지를 틀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의 상당수 초등학교 자녀가 산내초등학교로 전입학을 했다. 지난해 전라북도교육청으로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된 산내초등학교는 지리산의 수려한 풍광은 물론 각종 혁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은 지리산 종주다. 6년간 산내초교를 다니는 모든 학생들에게 지리산을 종주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봄과 가을, 2차례씩 지리산 코스를 등반하게 하고 있다. 1학년 때는 백운산, 2학년은 노고단과 만복대, 3학년은 바래봉과 칠선계곡 그리고 6학년 때는 드디어 천왕봉을 등반하는 식이다. 이규동 학년부장은 “지리산 종주프로그램은 4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고, 봄과 가을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소풍 분위기로 지리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산내초등학교는 책읽는 교육과정 등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이 학교 교사들은 매주 1차례씩 독서회를 운영,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사례연구를 하고 있다. 또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비롯한 독서캠프, 동화작가 초청, 지리산 국립공원과 업무협약 등도 눈에 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15-03-02
  • 고창강호항공고, 항공종사자 양성 교육기관 지정돼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강호항공고등학교가(교장 강인숙)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항공종사자(항공정비사) 양성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부설 강호항공기술교육원을 설립인가를 받게 된다. 강호항공고등학교는 이미 1인 3종 이상의 항공정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 지도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정비사 교육을 대비해 왔는데, 항공정비사 양성교육기관으로 승인됨에 따라 항공 정비에 관한 국가 고급 인력 육성은 물론 학생들의 진로 지도와 학교의 위상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교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최초로 승인한 3(고등학교 3년)+2(공군 혹은 항공관련 산업체 실무 경력 2년 이상, 항공정비사 과정이 있는 폴리텍 항공대, 한서대학교와 연계)의 교육 과정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미국연방항공국(FAA)의 표준에 맞게 편성 운영해 2015학년도 1학년부터 적용한다. 교육 내용은 정비사 자격취득에 필수인 항공법규, 항공역학, 항공기체, 항공발동기, 항공전자장비 등을 이론 1350시간, 실기 2271시간 총 3625시간 이상을 이수하여야 하는데 강호항공고는 이론 1378시간, 실기 1026시간을 편성했고 실무업체에서 나머지 실기 시간을 이수하면 면장 취득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이를 이수한 사람은 항공법규와 구술을 제외한 전과목의 학과 및 실기 시험이 면제가 된다. 항공정비사란 항공기 정비· 수리·개조된 항공기 및 발동기·프로펠러의 장비품, 부품에 대해 항공기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면장을 취득한 사람을 말한다. 이 면장은 국제적인 공인 면허로, 취득하면 진로도 다양하여 전 세계 모든 항공사뿐 아니라 항공기 제조업체, 육해공 부사관 입대, 정부기관, 군무원, 경찰항공, 세관 , 산림청, 소방청, 그 외에도 항공기 수요가 필요한 모든 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강인숙 교장은 “이번 지정으로 국제민간항공업계와 국내항공업계가 요구하는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항공정비사를 양성할 수 있게 되었고,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도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비해 항공정비사는 그 수요가 부족한 편이어서 이들은 전도유망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편 강호항공고등학교 재학생들은 현재 항공기체정비 외 항공 관련 자격증, 기타 여러 자격증을 1353개나 취득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15-03-02
  • 완주한별고 장세진 교사, 제25회 남강교육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 완주군 한별고등학교 장세진 교사는 최근 남강문화재단과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25회 남강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강교육상은 “일제하 암흑기의 민족지도자로서 독립운동과 교육활동에 큰 공을 남긴 남강(南岡) 이승훈(李昇薰)선생의 교육정신을 실천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남의 모범이 될 만한 교육자를 선발, 시상함으로써 올바른 교육자상을 확립하는데 참뜻이 있”으며 대상 및 남강선생의 교육이념인 애(愛)⋅성(誠)⋅경(敬) 상을 시상하고 있다. 장세진교사는 애상 수상자다. 방송⋅영화⋅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왕성한 비평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세진교사는 삼례공업고등학교⋅한별고등학교⋅전주공업고등학교⋅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등에 근무하며 입시 위주의 고교교육 현실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20여 년을 순수한 특기⋅적성교육에 매진해왔다. 학교신문 및 교지(문집)만들기, 그리고 문예지도를 통해 광주대학교⋅경기대학교를 비롯한 대학교 주최 전국고교생 백일장과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주최 전국글짓기 공모전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입상케 지도했다. 특히 군산여상 재직 중인 2013년 8월엔 소녀가장 학생의 시집 ‘고백’을 펴내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가 100권을 구입하여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제자가 대통령상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하게 지도했다. 또한 2001년 교육부 후원 제6회전국학교신문⋅교지콘테스트에서 고등부 금상을 차지하여 받은 교육부총리상을 비롯 제32회스승의날기념 교육부장관 표창(2014년), 교육감, 대학교 총장 등의 지도교사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는 등 헌신적이고 봉사적인 학생지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장세진교사의 학교신문 및 교지 만들기와 문예지도는 많은 국어과 교사들이 맡길 꺼려하는 ‘3D업종’이어서, 그리고 그것이 전국적인 고등학교의 현실이어서 더욱 값지고 헌신적인 학생지도의 교육활동이라 할 수 있다. 바로 그 점을 인정받아 남강교육상을 수상하게된 것이다. 총 41권의 저서를 펴내기도 한 장세진교사는 그 동안 펼쳐온 활발한 저술활동을 인정받아 전북예술상(1999)⋅신곡문학상(2001)⋅전주시예술상(2002)⋅공무원문예대전저술부문행정자치부장관상(2003)⋅전국지용백일장대상(2004)⋅한국미래문화상대상(2005)⋅단국대학교 교단문예상(2010)⋅전북문학상(2011)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는 제25회 남강교육상 시상식은 남강선생 탄신일인 3월 25일 남강기념관(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오산중⋅고 내)에서 있을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15-03-02
  • 전북교육청,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본격 가동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3월 2일부터 본격 가동된다고 밝혔다. 진로직업체험 강화는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제2기 출범 핵심 공약사항으로 학생들에게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직업 목표를 설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7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MOU를 체결했으며, 교육지원청에 업무담당자를 두고 시․군 지자체간 협력을 통한 학생 진로직업체험지원 구축과 학생과 직업체험처 연결을 위한 허브 기능 수행, 진로직업체험지원단 구성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선 학교급별 진로발달 단계에 맞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초등학교는 진로인식 단계로 여러 분야 직업인의 강연 또는 원격화상 멘토링, 직업인 동영상 시청, 일터 현장견학 등의 간접체험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중학교는 진로탐색 단계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현장직업체험, 직업실무체험, 진로캠프 등의 직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등학교는 진로설계 단계로 구체적 진로설계를 위해 학과체험, 진로캠프, 현장실습 등의 심도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추진한다. 또한 학생 주도적 진로체험을 위한 동아리 60팀(초 20, 중 20, 고 20)을 운영하며, 진로체험지원전산망(‘꿈길’ http://www.ggoomgil.go.kr)을 활용하여 학교(학생)별 진로체험 신청과 연결이 이루어지도록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3월까지 등록할 예정이다. 체험처의 안정적 확보 및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14개 교육지원청별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단을 조직하여 자유학기 및 진로체험 실무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지난 2월 24일 남원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토요진로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험처와 학교 간 연결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도내에서 처음으로 개관식을 가졌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15-03-02
비밀번호 :